출처: 네이트 판 이일이일어난후 잠을잘수음스쓰니 음슴체로쓰겟음 대구시내에서 옷을사고 차로 돌아오는길이었음. 자가용이 있었던나는 228공원에 주차시켜놨는데 난 내차에 가서 경악을 금치 못했음. 어떤아이가 내차보닛위에서 방방뛰고 놀고있는거임. 난 그 애한테 다가가 애한테 성질을내고 차에서 내려오라했는데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는거임ㄷㄷ....막 사진찍고 손가락질에 욕을.... 그 아이한테 어디사는 누구냐고 물어보려는데 나 그때 기절할뻔했음. 왜냐면은....... 그 아이 눈이 흰자없이 까맸기때문임........ㅠㅠㅠ 난 그때 깜짝놀랬다가 다시 안정을되찾았음. 밤이라서 잘못본거라고 자기한테 주문을외우고 다시 그 아이를 보았는데 아이가 그자리에없는거. 근데 그놈이 내차천장위에서 씨익 웃으면서 혀를 내미는데..